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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않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매일의 기록

시사3줄요약_20230606

by Love_Myself_wBTS 2023. 6. 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7830

 

[글로벌 아이] 머스크 방중이 남긴 것 | 중앙일보

3년 만에 중국을 찾은 그는 상하이 기가팩토리 공장을 찾아 중국인 직원 수백명과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한·중 관계 악화, 떨어지는 가성비 등 여러 진단이 나오지만, 현지에서 보는 느낌

www.joongang.co.kr

 

3줄요약

 

미중관계가 좋지는 않지만 

테슬라, 애플 CEO는 방중하여 시민들과 소통하여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한중관계가 어떻든 간에 

중국 국민의 지갑과 마음을 여는 과감한 스킨십이 필요하다. 

 

미국과 독일의 CEO들처럼 한국기업도 중국에 이미지를 팔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