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_3줄요약20210712

https://news.joins.com/article/24103075

[사설] 탈원전 허상이 빚어낸 신한울 1호기의 지각 허가

3줄요약: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1호기가 어렵사리 조건부 운영허가를 받았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이런 결정은 김부겸 국무총리의 이미 완성단계에 있는 원전을 놀리고있다는 발언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여름은 무더위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가정의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 수급의 비상이 걸렸으며, 전기요금 인상도 거론될 전망이다.

 

현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의 현실적 대안이 원전이고, 탈원전이 대안 없는 허상의 명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선택이유:

탈원전 하려는 이유가 궁금했다. 

현정부의 의도, 장단점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