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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이재명 ‘여배우’ 윤석열 ‘장모·아내’…깃발은 안 보인다
스무 명이 넘는 후보가 꿈틀거리고 있다. 선두인 이재명·윤석열도, 다른 후보들도 문재인을 넘어설 가치를 내놓지 못했다. ‘여배우 스캔들’ ‘장모·아내 의혹’ 대응은 낙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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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대통령 선거가 여덟 달 앞으로 다가오며, 스무 명이 넘는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치열한 고민을 하는 후보는 없어보인다.
대권주자 중 높은 지지율을 받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자는 각각 집안문제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이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두 후보 모두 현재 국가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선명한 메시지를 주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나라전체가 공멸하고 말것이기에, 그 어느때보다 보수와 진보다 서로 유연하게 협력적인 자세로 국정을 운영할 거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선정의도: 대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어느때보다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제서야 이렇게 관심을 갖게 된것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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