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opinion/economic_focus/2022/01/04/FPPPMV6EV5DKHKX4RYEKD5FRNY/
[경제포커스] 미국의 ‘나홀로 성장’을 지켜보는 불편함
경제포커스 미국의 나홀로 성장을 지켜보는 불편함
www.chosun.com
1. '파월 피벗', 지난 15일 제롬 파우러 미 연준의장이 '인플레는 일시적이 아니다'라며 기존의 입장을 바꿨다.
2. 이는 코로나 이전으로는 설명할 수 있는 변화를 겪고 있는 미경제를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경제는 39년만에 최고치의 인플레이션, 설명할 수 없는 인력시장에서 300만명의 소멸로 인한 임금상승으로 요동치고있고 불안전한 미중관계로 인해 반도체공장의 자체공급을 시작하는 '인소싱'흐름으로의 전환하고 있다.
3. 이렇듯, 미국의 나 홀로 행보는 한국에는 무역과 금융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므로, 차기 정부의 전략이 중요할 것이다.
'Writing & Speaking > 시사3줄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2.03_시사3줄요약 (0) | 2022.02.03 |
---|---|
시사3줄요약_20220202 (0) | 2022.02.02 |
20220114_시사3줄요약 (0) | 2022.01.14 |
시사3줄요약_2022.01.06 (0) | 2022.01.06 |
2021.01.05_시사3줄요약 (0) |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