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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대통령 후보들의 ‘관객모독’
한 명은 행색이 남루한 관객에게 "가난하면 연극 볼 자유가 없다"고 혼낸다. 한 명은 "바지 한 번 내릴까"라고 관객을 놀라게 하더니 누나로 보이는 관객에게는 "확 끄는데"라고 저돌적 멘트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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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3줄 요약:
1. 현 대선후보 4인방의 행태는 연극 '관객모독'에 나오는 배우들의 행동에 빚댈 수 있다.
2. 연극 '관객모독'은 관객들이 주체가 되지 않고 앉아만 있는 것을 비판하기 위한 의도로, 실제 연극배우들이 관객들한테 욕을 퍼붓고 직설적인 모욕을 한다.
3. 관객모독의 의도처럼, 올해 대선도 유권자들도 주체가 되지않는다면 대선후보들에게 눈뜨고 물벼락을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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