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760
[이하경 칼럼] 대선 앞두고 부활한 이승만·박정희·김대중
3·9 대선의 양강(兩強)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모든 사람을 위한 모든 공약’을 쏟아붓고 있다. 이 후보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통합 대통령이
www.joongang.co.kr
1. 3.9대선 주자들이 네거티브 방식으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전직 대통령인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 세 거인의 공로에 일제히 존경을 표하고 있다.
2. 비록 과오에만 치중하여 세거인에 업적이 과소평가되왔지만, 실질적으로 작년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격상될 수 있던 것은 세 거인들의 업적 덕분이다.
3. 새 대통령의 이런 자세는, 세 거인의 실체와 공로를 인정한 것은 안팎의 난제와 마주한 경험 부족과 포퓰리즘을 넘어선 진정한 리더십의 원천이 될 것이다.
'Writing & Speaking > 시사3줄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3.02_시사3줄요약 (0) | 2022.03.02 |
---|---|
시사3줄요약_2022.02.22 (0) | 2022.02.22 |
2022.02.12_시사3줄요약 (0) | 2022.02.12 |
2022.02.11_시사3줄요약 (0) | 2022.02.12 |
20220210_시사3줄요약 (0) | 2022.02.10 |